감독;다비드 모르,자비에 팔뤼 주연;올리비아 보나미,미카엘 코헨
지난 2002년 루마니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랑스 공포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6년 4월
개봉하였던 영화
바로, <뎀>이다.
지난 2008년 내놓은 헐리웃 리메이크 호러물 <디 아이>를 만들
었던 다비드 모르,자비에 팔뤼 두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뎀;보고 나서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씁쓸하게 다가왔다>

영화를 보기 전 그렇게 안 좋은 평가에 뭐 솔직히 마음을 비우고
보게 되었던 영화
<뎀>
앞에서도 얘기했다시피 이 영화는 지난 2002년 루마니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출이 아무래도 눈에 띄었다..
어떻게 보면 영화적인 무언가를 첨가할수도 있었을텐데 카메라 워킹
과 주인공의 모습들을 보면서 왠지 모를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에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보고 나서 해보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이게 뭐야라는 감정도 느낄수 있을 것이고 허무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솔직히 내가 봐도 좀 허무하다는 느낌이 가득 들긴 했다..)
아무래도 러닝타임이 단막극 1편 수준의 러닝타임에 불과해서 그런건
지 몰라도.. 그렇지만 어린 '그들'의 장난에 의해 희생당하는 주인공
들의 모습은 그것이 실화라는 것을 떠올리면 이런 사건이 다른 나라에서
실화로 일어났다는 것 자체에 안타까움을 가질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취향 차이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를테니 말이다.

아무튼 영화를 볼때보다 영화를 보고 나서 리뷰를 쓰기 위해 정보를 찾게
되고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걸 알게 되면서 더욱 큰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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