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시사회에 당첨이 되서 잔뜩 기대를 하고 갔어요
초반에는 조금 지루함이 있었지만,
신선하고, 흥미로운 영화였어요
차태현과 다른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었던 좋은 영화!!
다만 아쉬운 점은
초반의 루즈함과, 강예원씨의 부담스러운 얼굴로 ㅠㅠ 집중이 잘 안되었다는 점이 ㅠㅠ
그것 빼고는 화면이나 내용 배우들 연기,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있던 영화~~
가족의 소중함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
차태현짱 차태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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