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심장이 뛴다
kimmh0716 2010-12-28 오전 11:37:43 673   [0]
처음 갈때는 김윤진/박해일 이라는 배우들의 기본 연기력을 믿었지만 저번주에 본 다른 영화처럼 주인공이 연기도 안되 감독의 편집도 실망을 해서 혹시하고 약간의 걱정을 안고 갔었습니다.

감상은 김윤진배우와 박해일 배우의 연기로 괜찮은 영화를 봐서 좋았어요^^

박해일배우의 찌찔한 표현을 필요시마다 야비하게/ 불효자/ 눈물 콧물/ 억울함 등을 잘 표현했고 김윤진배우도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다른이에 대한 죄책감 표현도 좋았어요.

내용은 약간 예측이 가능한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속도감 있고 다음 장면이 계속 궁금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643 [내 친구의..] 우정에 대해서 알게해줌 mystyle5031 11.01.04 479 0
89642 [아메리칸] 액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jenot 11.01.04 526 0
89641 [내 친구의..] [내 친구의 소원]시사회 후기! chch1991 11.01.04 515 0
89640 [내 친구의..] 뻔하지 않은 뻔뻔한 아이들의 아름다운 우정! jincon 11.01.04 451 0
89639 [황해] 슬픔을 간직한 바다..황해 pskwin 11.01.03 941 0
89638 [심장이 뛴다] 2011 꼭 봐야할 영화인듯 gogdoy 11.01.03 894 0
89637 [심장이 뛴다] 생명을 돌아보다 macbeth2 11.01.02 919 0
89636 [심장이 뛴다] 심장이 뛴다 후기 oneleader 11.01.02 1770 0
89635 [라스트 갓..] 심형래는 이번영화에서잡을수있는 것도 놓쳤다. (2) sungrok7 11.01.01 2408 0
89634 [심장이 뛴다] 진부한 시나리오의 한계... jenot 11.01.01 833 0
89633 [라스트 갓..] 순수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만 가서 보길... jenot 11.01.01 1001 1
89632 [라스트 갓..] 심형래는 심형래일 뿐 (그에게 뭘 원하는지...) (2) novio21 11.01.01 1337 0
89631 [심장이 뛴다] 시사회 후기. dbseoguq 10.12.31 896 0
89630 [라스트 갓..] 정말안타깝네요... (2) coolsun1207 10.12.31 1437 2
89629 [니모를 찾..] [니모를 찾아서] 픽사의 면모를 느낄수 있는 애니메이션 sch1109 10.12.31 9820 0
89628 [황해] [황해] 지독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한 (2) sch1109 10.12.31 1260 0
89627 [아메리칸] 아메리칸후기~ wkdtjrgh404 10.12.30 702 0
89626 [라스트 갓..] 많이 약해진 영구식 코메디 (1) everydayfun 10.12.30 28108 2
89625 [500일의..] 영화를 본 사람으로 적어봅니다 wh111 10.12.30 1657 0
89624 [아메리칸] 아메리칸 영화후기 powerucc1 10.12.29 682 0
89623 [심장이 뛴다] 심장이뛴다 시사회 후기 eunmi1983 10.12.29 1784 0
89622 [심장이 뛴다] 그저 그런 한국영화..(시사회 후기) rinlovegod 10.12.29 6079 1
89621 [황해] 보고나서 찝찝하네요.. mtlee70 10.12.29 1170 0
89620 [쓰리데이즈] [쓰리 데이즈] 주인공의 행동이 안타까웠던 영화 sch1109 10.12.29 1231 1
89619 [심장이 뛴다] 소소한 사건을 퍼지는 내용 jungjurang 10.12.28 733 0
89618 [라스트 갓..] [라스트 갓파더] 웃음이 생각보다 약했던 영화 (1) shin424 10.12.28 2288 0
89617 [심장이 뛴다] 연기 굿 스토리 구성은 글쎄요~ cbj2020 10.12.28 690 0
89616 [심장이 뛴다]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wealthyjo 10.12.28 674 0
89615 [여의도] 우리같은 직장인이 주인공이라 동질감이 있었네요. meters 10.12.28 813 0
현재 [심장이 뛴다]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kimmh0716 10.12.28 673 0
89613 [심장이 뛴다] 뭔가 건드리려다 만것같은 느낌... (1) sdjcute 10.12.28 24678 0
89612 [여의도] 황수정,고세원, 김태우씨등 기대하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기대감이 컸어요. pyongga 10.12.28 1200 1

이전으로이전으로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