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어린시절에 친구와 함께
나눴던 우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었던 훈훈한 영화였던거 같다.
포스터의 글만 보고 눈물 흘리는 영화인 줄만 알고있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웃음이 많이 나고 훈훈한 결과를 주는 내용이었다.
이번 시사회를 통해서 이 영화를 접하게 된것을 후회하지 않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