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감동... 실화라 더 재미났다는 것ㅋㅋ

아직도 1승에 대한 도전 중이라는 것이 안타까워요.

너무 영화 프로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줄거리를  봐서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다행...

배우들이 수화연기도 잘하고 정말 청각장애인 같아 실감도 있었어요.

야구에 대해 잘 몰라 마지막에 왜 졌는지 첨엔 몰랐었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규칙을 찾아 보게 되었지요.

이젠 야구에 조금 관심이 생겼어요.

야구에 관심도 생기게 되고 영화도 보고 암튼 너무 재밌었어요.

야구부원으로 나온 아이들의 중간 중간 웃음코드도 좋았구요.

암튼 재밌고 감동도 있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