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용산에서 소스코드를 보고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제이크 질렌할이 나와서 기대를 안고 보러갔네요!
제이크 질렌할이 나온 <투모로우> <브로크백 마운틴> <조디악>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러브&드럭스> 를 다 봤기에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봤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탄탄한 연기력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소스코드를
이끌어 나갑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영화내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변화 시키는 과정을 같이 느껴야지만
관객이 감동을 받을수 있는 그런 영화 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제이크 질렌할을 이해하겠더군요
그리고 그 여자 군인이 느끼는 제이크 질렌할에 대한 인간적이 안쓰러움 인간은 기계가 아니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감정까지 전달되어 소스코드가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이번 <소스 코드>에서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 연기로 복잡한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습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더 제이크 질렌할이 좋아진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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