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에는 원티드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활이 있다.

스토리 탄탄하고 화면엑션도 탄탄.. 별 다섯에.. 열. 열. 열개주고 싶어요.

병자호란 시대적 배경으로

박해일, 류승룡의 멋지고 화려한 연기..

멋있는 장면은 동생의 결혼식을 허락하고 떠나가려 할 때

화살을 뽑으러 가니 화살 표적 뒤에 또 다른 표적에 명중

아주 아주 놀랍고 멋진 장면이라고 생각되요

아쉬운 점은 호랑이 장면

장면장면에서 처음에는 무섭고 잔인하지만

활과 화살에 파워가 넘치는 멋진 영화

천만관객은 문제 없을 꺼예요.

보는 내내 긴장감이 있고

감동적

멋진 영화였습니다.

꼭 다시 한번 더 보고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