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온 주인공이랑 같은 배우에요

처음엔 타워라는 곳을 보고 저런곳두 있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진짜있는건가요??ㅋㅋㅋ

쨌든 도둑질 하려고 사람들을 모으는데 모으는 사람들이

어째 다 약간 쫌 떨어지는 사람들 같았어요ㅋㅋ

거기서 깨알같이 웃긴 장면들도 있었고여ㅋㅋ

그 돈 띠어먹은 나쁜할어버지 정말 착하신분인줄 알았는데..

그 할아버지 때문에 도어맨 할아버지 자살하려고 했을때

슬펐어요 자기가 평생 다른사람들 문열어주면서 번 돈이라고ㅜ

그리고 도둑질하고 금 덩어리 하나씩 보낼때ㅋ

도어맨 할아버지는 너무 금이 적은거아닌가란 생각도 들고여ㅋㅋ

할튼 무난하게 재미있는 영화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