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앤드류 니콜 주연;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팀버레이크
<로드 오브 워>의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헐리웃 톱스타 등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인 타임> (In Time)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보고 왔다.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설정이 나름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 타임;나름 흥미로운 설정에 볼만하긴 했지만..>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팀버
레이크 등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인 타임> (In Time)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나름 큰 기대 안하고 보면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는 sf영화라는 것이다.
25세이후에는 늙지 않는 세상으로써 시간이 화폐가 되는 미래 세상
에서 빈민가 출신 윌 살라스가 100년이라는 시간을 물려받고 어머니를
잃고서 뉴 그리니치로 잠입 부잣집 딸인 실비아를 납치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시간이 화폐가 되어버린 세상에서의 빈민가 출신의 윌과 부잣집 출신의
실비아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엇다가 후반부에 부당한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초반부에 비하면 후반부가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아쉽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시간에 쫓겨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름 현실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주연배우의 매력이 나름
영화에 잘 녹아있다는 것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었
다고 할수 있었던 sf영화
<인 타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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