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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소감 익스트림 NO.13
same0 2012-09-30 오후 11:48:14 577   [0]

추석 전전날이라 당첨이 돼도 못가는 심정ㅜ

대신 대딩 조카가 갔어요...

조카에게 물어봤습니다. 재밌었냐구?

좀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ㅜ

스토리가 허망하다고 그러더군요....

결말도 기냥 끝난거 같다는 느낌, 인생 한방 모 의미있을까 허면서,

헛되이 살지 말아야지 하는 그런 느낌^^

레이리오타 등 주연배우들은 넘 멋졌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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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으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네요~

담에 기회되면 진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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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총 0명 참여)
poocrin
정말 허망합니다!!   
2012-10-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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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NO.13(2011)
배급사 : (주)팝 파트너스
수입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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