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떨어져서 포기하고 있던 <나의 PS 파트너>!!

정말정말 힘들게 표 구하게 영등포 CGV에서 시사회 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그럭저럭한 영화도 재밌게 보는 '눈 낮은 관객'입니다ㅎㅎㅎㅎ

지성, 김아중, 신소율이 무대인사 와서 그런지 영화를 더욱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지성씨 진짜 대박.. 마지막 무대인사 일정이라고 말도 많이해주시고 아이컨택도 많이 해주시고ㅠㅠㅠㅠ

김아중씨도 진짜 대박.. 얼굴 진짜 작고 몸매도 이쁘시고~ 부러웠습니다 ㅠㅠㅠ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깔깔거리며 웃으며 본 영화입니다!!

작품성 되게 따지는 깐깐한 제 친구도 그럭저럭 만족한 눈치였습니다 ㅎㅎㅎ

무작정 야한 장면 들이대는 저급한 영화가 아니여서 좋았구요~!!!><

코믹한 요소도 많아서 많이 웃으며 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나의 PS 파트너> 평점은 8점입니다!!

무작정 야한 장면 들이대는 저급한 영화가 아니여서 좋았구요~!!!><

코믹한 요소도 많아서 많이 웃으며 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