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릭 레드 주연;팜케 얀센
국내에서는 2008년 7월말 개봉한 공포영화로써,
<엑스맨>,<테이큰>의 팜케 얀센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극장에서는 안 봤던 영화
<100피트>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00피트;안 좋은 평을 받을만 했던 것 같다..>
<엑스맨>시리즈에서 출연하여 국내 팬들로부터 인지도를 얻은
퍔케 얀센 주연의 공포스릴러 영화
<100피트>
2008년 7월 말 국내에서 개봉했지만 평이 안 좋아서 극장에서
안 본 가운데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안 좋은
평을 받을 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것이다.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가택연금형을 선고받은 마니 왓슨이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고서 100 피트의 집에서 가택연금형을 받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가택연금형을
빋는 마니왓슨의 모습과 정체불명의 누군가로부터 살려고 하는
마니 왓슨의 모습을 보여준다..
뭐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야 나름 볼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지만 적어도 극장에서 봤다면 더욱 아쉬웠을꺼라는
생각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안 좋은 평을 받을만
헀던 것 같고.. 물론 퍔케 얀센씨의 연기는 나름 괜찮긴 했다만..
그렇다 해도 극장에서 봤으면 참 많이 아쉬웠을꺼라는 생각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공포 스릴러 영화
<100피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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