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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기...;;최고의 시나리오...;;;충격적인 결말...;;;근데 마지막 노출사진은 의도는 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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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지루할줄을 몰랐다. 재밌고 뜨겁고 강렬했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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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속 성기노출은 감독의 의도일까..피트가 그랬던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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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유의해 볼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소비 문화에 대한 조롱이 인상깊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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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그랬으나... 후반부터 엄청난 몰입.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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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의 영화중 세븐과 함께... 최고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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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나왔다. 너무너무 치밀해.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거침없는 영화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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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내면의 파괴본능을 일깨워주는 영화, 일종의 심리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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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영화라생각하고반전예상한게맞았다...심히당황..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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