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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미학...어쩔수 없는 인간의 욕구충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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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의 새로운 도전.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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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의 살짝 보이는 엉덩이는 아름답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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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브래드피트 .... 평범한 회사원 에드워드 노튼 짱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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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모순부터 개인적정신세계까지 두루섭렵하며 놀라운 스타일로 끌고가는 핀쳐의 연출력에 갈채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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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의 연기때문에 반전에 속앗다기 보다는 사람과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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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배우는 이렇게 만나야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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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당...알구 또보면 더재밌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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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기질이 있지만 영화를 보는동안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풀어주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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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가슴과 머리가 사라져 버린 마약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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