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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질이 세상과 유일한 타협점인 이시대 loser들의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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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hat we do consum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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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의 반전! 역시 데이빗 핀쳐라는 생각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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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연기력이 살아있는 영화,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작품을 만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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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이라는 배우의 이중적 색깔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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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화 연기력들이 대단했던것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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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중성...아이덴티티와 비교되는 영화..인간의 심리를 잘묘사한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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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때부터 알아봤다 역시나다! 당신도 싸우고 싶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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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평범치않은 작품의 선택...보기불편하면서도 보게되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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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굿~ 심오한 소재를 맛갈스럽게 표현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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