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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 특유의 편견없는 시선, 관객에게 뒤를 맡기는 결론. 아주 오다기리 죠와 다나카 민, 시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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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는 감독의 따뜻한 시선, 결코 이해를 강요하진 않지만 웃으며 울게되는 따뜻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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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한 나머지 조금 실망.. 하지만 나쁘진 않았던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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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는 이해와 다가 설 수 있는 공감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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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한 게이영화, 아무래도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보다는 못 미치는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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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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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정도의 센스는 아니었지만,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를 기분좋게 풀어나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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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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