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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끈내준다. 내용 먼소린지 경상도 말이 씨끄럽기만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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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살리는 사람은 역시 유오성이다. 동건이는 아직 멀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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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 진한감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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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유오성~ 그들에 연기에 만족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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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유오성의 연기와 배우로서 장동건의 노력이 보인다. 386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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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꼭 봐야할 영화!! 더 이상의 남자를 위한 영화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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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왈.."친구는 내인생 최고의 영화,최고의 배역이 될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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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과 장동건만의 잔치 그래서 아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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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두 글자로 세상을 다 가진듯한 그 시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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