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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랍비와 신부, 일 중독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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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동은 없지만 재미있어요. 세사람의 우정를 눈여겨 보세요.배울점이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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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도 로맨스도 너무 부족해서 평작에 머물고 말았다 연기가 아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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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영화지만 뒷심이 부족한 느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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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의 감독작. 노튼의 다른 면도 볼 수있어 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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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 그의 연기에 비해 영화는 평범하네.-.-다음 작품을 기대할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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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배우가 감독짓까졍.. 몰랐다.. 그래서 더욱 놀랐네 그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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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메디의 새로움... 노튼의 연출력 생각외로 좋다 신부의 비중이 적어서 아쉽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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