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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수 있을까? 정신과 육체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포기하지않는 정신을 배운영상 내삶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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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치료제같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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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재밌었던 영화. 팔을 자르는 부분은 비위가 약한관계로 보지못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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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산이던지. 방심은 금물. 한순간의 실수로 지난삶을 되돌아본 담담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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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무한자유 한정된공간과 사건에 속에서도 이정도의 재미를 선사하는데에는 다 이유가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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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결말 알고봐서 그런지 기대못미쳤지만 교훈은 있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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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서 더욱 감동이 가는 영화~ 과연 나는 저 상황에서 주인공 같이 행동할 수 있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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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느껴보는 감동과 몰입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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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는 무섭다. 주인공의 심리묘사에 따른 뉴 기법이 신선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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