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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욕심을 너무 많이 부린탓에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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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기대에 못 미쳤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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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에 비해 내용이 무난했던, 감동이 있던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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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못지 않게 뭔가 많은데.. 끝나고 이 허한 느낌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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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된 영화, 친구의 북한버전 장동건... 실망...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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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안타까운 현실이 조금이나마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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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스토리보단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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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원은 어디로?? 하지만 장동건의 변신은 멋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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