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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가서 봤는데, 끝에 가서 둘다 잤다. 애국적 멜로드라마는 이제 그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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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시각효과 살아있다. 허나 연출호흡,신파의 안일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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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지 않은 연기자, 어설픈 흉내내기 연출, 개념없는 스토리... 이 3박자가 만들어낸 06년 최악의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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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 스토리가 정말 부족하다. 장동건은 이런류의 배역은 이제 달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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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태풍(장동건 이정재)은 죽지 않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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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봤다가 어머니가 다음부터는 나와 영화를 안본다고 햇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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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액션의 한획.. 분단의 고통.. 우리나라 스럽지 않다? 이것은 좋은 징조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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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와닿지가 않네 이거...원...장동건 연기도 그리썩 좋지만은 않더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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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만큼은 제 역활을 해낸 영화. 그 이상은 안되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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