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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세븐(1995, Se7en)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감독
데이빗 핀처
배우
브래드 피트
/
모건 프리먼
/
기네스 팰트로우
장르
범죄
/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6 분
개봉
1995-11-11
재개봉
2025-10-2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8.61/10 (참여776명)
네티즌영화평
총 12건 (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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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영화평
대부 2
지금, 만나러 갑니다
부고니아
베이비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대부 2 (8.6/10점)
늑대아이 (8.34/10점)
지금, 만나러 갑니.. (8.24/10점)
코렐라인 (7.46/10점)
이노센스 (7.3/10점)
[뉴스종합]
모건 프리먼,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받는다
11.11.10
[스페셜]
3남 3녀를 둔 대가족의 가장 그리고 안주인 브란젤리나! 커플
09.02.09
브래드피트그리고모건프리먼에최고역작!
yunjung83
10.02.16
잼있게 본..
ehgmlrj
08.03.26
평점주기
☆
★
★☆
★★
★★☆
★★★
★★★☆
★★★★
★★★★☆
★★★★★
재개봉인가요? 끝이 찝찝한 영화
★★★★☆
kim5a0170
16.10.30
후반부 지루하던데
★★★
peyjpeyj
16.10.29
꿀잼잼
★★★★
sweetibora
16.10.26
감 독 :
데이빗 핀처
(David Fincher)
출 연 :
브래드 피트
(Brad Pitt)
....
데이빗 밀스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
윌리엄 소머셋
기네스 팰트로우
(Gwyneth Paltrow)
....
트레이시 밀스
케빈 스페이시
(Kevin Spacey)
....
존 도우
각 본 :
앤드류 케빈 워커
(Andrew Kevin Walker)
제 작 :
필리스 칼라일
(Phyllis Carlyle)
아놀드 코펠슨
(Arnold Kopelson)
음 악 :
하워드 쇼어
(Howard Shore)
촬 영 :
다리우스 콘지
(Darius Khondji)
편 집 :
리차드 프란시스 브루스
(Richard Francis-Bruce)
미 술 :
아서 맥스
(Arthur Max)
의 상 :
마이클 캐플란
(Michael Kaplan)
기 획 :
댄 콜스러드
(Dan Kolsrud)
앤 코펠슨
(Anne Kopelson)
지아니 넌네리
(Gianni Nunnari)
(총
53명
참여)
bjmaximus
음침하기고 허무하기만 했던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범죄 수사물,강렬한 비주얼의 추격전만 기억에 남는다
2006-10-01
08:02
js7keien
폭력으로 악을 응징하라는 연쇄살인범의 세계관에 포로가 되고마는 묵시론적 비극
2006-08-19
22:48
jhs157
스릴러 중에 좀 까리한것 같다..히트가 젤까리하고 세븐이라해도 괜찮을듯.잠안오면서 본것은 내가 잼있어하는것인데..이것도 그런필..ㅋㅋ
2005-12-02
16:27
theone777
근데 마지막에 정말 아내를??
2005-08-29
18:10
kichx5
경찰과 놀아나는 케빈 스케이시 연기는 목소리 만으로도,, 훌륭했다,, 마지막 후반부에 캐빈이 미소지을땐 정말,,,,,,,
2005-06-15
17:39
undertaker
졸면서 봐가지고 제대로 못봤다 -_-
2005-02-13
16:28
agape2022
충격적인 결말이지만 스릴러 중에서 재미있었다고 생각함
2005-02-13
13:41
chltpdls
너무나도 비극적이었던 결말.. ...
2005-02-12
02:45
l62362
끝이 충격적이었던.. 암울한전개. 너무너무 좋았던영화!!
2005-02-11
00:07
ffoy
[파이트클럽]을 있게 한 데이빗 핀쳐 감독의 대표작,,, 끝이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큰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
2005-02-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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