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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1988, Dekalog : Thou shalt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in vain / Dekalog, dwa)


죽음과 생명은 동시에.딜레마와 역치유..산다는 것.. ★★★★★  zepprules 06.12.14
자신을 모습을 거울로 보는 듯, 자기 반성엔 안성맞춤 ★★★★★  na6bong 06.12.11



감 독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Krzysztof Kieslowski)  

출 연 :
크리스티나 얀다 (Krystyna Janda)....도로타
알렉산더 바르디니 (Aleksander Bardini)....상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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