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하얼빈> 현빈 배우!
국내 극장가! <하얼빈>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하얼빈> <대가족> <1승>
인터뷰! <조명가게> 김희원 감독
북미 극장가! <수퍼소닉3>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가족계획> 류승범!
인터뷰! <조명가게> 주지훈 배우
우민호 감독, 현빈! <하얼빈>
미친 상상력! <서브스턴스>
현 시국과 맞물려, 섬뜩! <시빌워..>
매력적인 클래식 공포 <노스페라투>
김윤석 김성령 <대가족>
기쿠지로의 여름(1999, Kikujiro)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 (주)영화사 진진 /
감독
기타노 다케시
배우
기타노 다케시
/
세키구치 유스케
장르
코미디
등급
전체 관람가
시간
121 분
개봉
2002-08-30
재개봉
2024-07-03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8.39/10 (참여509명)
네티즌영화평
총 2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러브레터
색, 계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해바라기
매트릭스 (8.99/10점)
러브레터 (8.88/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각기동대 (7.76/10점)
기쿠지로의 여름 : 메인 예고편
기쿠지로의 여름 예고편. #1
[뉴스종합]
‘8인의 수상한 신사들’ CGV아트하우스, 기타노 다케시 특별전 개최
17.05.30
[뉴스종합]
기타노 다케시 감독 기획전, ‘폭력과 순수의 하드보일드’ 개최
16.11.18
그래도 8점 정도는 줘도 좋을 것 같은 영화
joynwe
08.04.03
영화보는내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그것만으로도 넘 충분했다.
remon2053
07.09.17
평점주기
☆
★
★☆
★★
★★☆
★★★
★★★☆
★★★★
★★★★☆
★★★★★
ost보다 더 기억에 남는 어린아이가 엄마를 보았을때
★★★☆
kalkanic
17.07.27
기대많이했는데 정말너무지루하고재미없었다 개인적으로는..
★★☆
o2girl18
16.08.29
동화같은 영화
★★★★
dwar
13.08.07
감 독 :
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출 연 :
세키구치 유스케
(Yusuke Sekiguchi)
....
마사오
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
기쿠지로
키시모토 카요코
(Kayoko Kishimoto)
....
기쿠지로의 아내
다이케 유코
(Yuko Daike)
....
마사오의 엄마
요시유키 카즈코
(Kazuko Yoshiyuki)
....
마사오의 할머니
비트 키요시
(Beat Kiyoshi)
....
버스정류장의 남자
그레이트 기다유
(Great Gidayu)
....
뚱뚱이 폭주족
이데 라쿄
(Rakkyo Ide)
....
대머리 폭주족
마무라 네즈미
(Nezumi Mamura)
....
여행자
호소카와 후미
(Fumie Hosokawa)
....
마술하는 여자
각 본 :
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제 작 :
모리 마사유키
(Masayuki Mori)
요시다 다키오
(Takio Yoshida)
음 악 :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촬 영 :
야나기시마 카츠미
(Katsumi Yanagishima)
편 집 :
기타노 다케시
(Takeshi Kitano)
오오타 요시노리
(Yoshinori Oota)
미 술 :
오제키 타츠오
(Tatsuo Ozeki)
(총
9명
참여)
loop1434
귀여운 영화
2010-06-11
14:20
kisemo
기대
2010-02-17
16:13
seok2199
너무어렸을때봐서그런가.. 기억이 잘 안난다.
2009-09-15
20:04
joe1017
기타노 다케시와 아이..참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감동적이야
2008-08-26
01:22
joynwe
아주 높은 점수는 좀 그렇지만 8점대 받을만은 한 것도 같다
2008-04-03
22:09
say07
감동적이다
2007-05-03
09:40
kgbagency
기대가 컸나? 꽤 웃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하지만 그래두 괘안았다
2007-04-14
16:54
bjmaximus
기쿠지로와 소년의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이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을 선사했다
2006-10-06
16:26
ssuede79
정말 애한테 확실히 추억을 심어줬겠다. 철없는 건달 아저씨 기타노 다케시도 좋았다
2005-02-01
02:28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