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이다.. ldk209 13.07.03

평점주기 ☆★★☆★★★★☆★★★★★★☆★★★★★★★★☆★★★★★

소름 끼칠 정도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관음증을 현실적으로 연출한 점이 좋았다. ★★★★  penny2002 18.01.27 써스펜스와 긴장감 있는 행복파괴 싸이코스릴러 ★★★☆  codger 15.06.08 기대가 됩니가 보고싶어요 ★★  twdus1 13.05.29

감 독 : 자움 발라구에로 (Jaume Balaguero)     출 연 : 루이스 토사 (Luis Tosar) .... 세자르 마르타 에투라 (Marta Etura) .... 클라라 알베르토 산 후안 (Alberto San Juan) .... 마르코스 페트라 마르티네즈 (Petra Martinez) .... 베로니카 아이리스 알메이다 (Iris Almeida) .... 우르술라 카를로스 라사르테 (Carlos Lasarte)     앰파로 페르난데즈 (Amparo Fernandez)     로저 모릴라 (Roger Morilla)     페프 토사르 (Pep Tosar)     각 본 : 알베르토 마리니 (Alberto Marini)     제 작 : 훌리오 페르난데즈 (Julio Fernandez)     음 악 : 루카스 비달 (Lucas Vidal)     촬 영 : 파블로 로쏘 (Pablo Rosso)     편 집 : 길예르모 드 라 칼 (Guillermo de la 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