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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1954, Rear Window)


[뉴스종합] 니콜 키드먼, 모나코의 여왕 되다 12.04.10
[스페셜] 히치콕, 그가 내 손안에 있소이다! 06.06.07
힛치콕 걸작선 (이창) riohappy 07.09.03
이창 ppopori486 07.04.25
익명성에 숨은 사건, 질주하는 관음주의~ 모순, 허위, 반전의 도시인.... ★★★☆  kysom 16.08.07
지루하다 ★  ss502 10.06.30
너무 재밌다 ★★  saltingini 10.06.22



감 독 :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출 연 :
제임스 스튜어트 (James Stewart)....제프리
그레이스 켈리 (Grace Kelly)....리사 프리몬트
웬델 코리 (Wendell Corey)....토마스 도일
델마 리터 (Thelma Ritter)....스텔라
레이몬드 버 (Raymond Burr)....라스 쏜월드
주디스 에블린 (Judith Evelyn)....미스 고독
조진 다아시 (Georgine Darcy)....미스 육체파

각 본 :
존 마이클 헤이즈 (John Michael Hayes)  

제 작 :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음 악 :
프란츠 왁스만 (Franz Waxman)  

촬 영 :
로버트 벅스 (Robert Burks)  

편 집 :
조지 토마시니 (George Tomasini)  

의 상 :
에디스 헤드 (Edith Head)  

원 작 :
코넬 울리치 (Cornell Woolrich)  




(총 8명 참여)
codger
그런대로 볼만하군     
2008-01-09 10:19
psyhj8749
본다는 것이 얼마나 막강한 권력인가.
궁극의 서스펜스에 스며드는 진중한 윤리적 고찰.     
2007-11-09 13:55
hahahaha
도일은 제프리의 친구인 형사 이름이잖수..     
2007-05-14 00:54
lovetkfkd
이러한 장르의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2007-04-30 12:09
rmflrh
약간은 지루하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2007-04-27 17:28
qlflfl
생각을 많이하게 만들어 주네요     
2007-04-26 11:10
bong6611
배우가지고 있는 매력이 좋은 영화입니다     
2007-04-25 16:10
agape2022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 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2005-02-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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