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k777// 철학적 상상력이 빈곤한 식충이 저능아 무대뽀 같은 사람 같으니...극단적이고 잔인한 장면만 보면 아주 몸속에서 트라우마가 부글부글 거리시는것 같군요. 하지만 이봐요 이건 영화입니다. 현실이 아닙니다. 극단적일 수 있는 거지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만들기 위해서 수단의 형태는 그리 아름답지 않아도 좋은 겁니다. 당신은 수학문제 풀면서도 화낼 사람입니다. 답이 너무 극단적으로 하나밖에 나오지 않으니깐요. 아놔 뭐 이런 병...
2006-10-04
03:36
js7keien
골라먹는 공포 중 만두가 제일 맛있었다
2006-08-30
17:35
secondprince
저건 뭔 악플을 저리... 좀 잔인하고 역겹긴 해도 정말 잘 만든 영화... 안 뜬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때 당시 영화관객들의 수준이 지금만큼 되지 않았다고 밖에는... 모두 마지막이 최고...
2006-08-30
05:50
iamjo
나름대로 다괸찬았소 박찬욱 감독 꺼 마지막 반전이 좋았고 역시 사람은 착해 보여도 누구나 악마성을 다지고 있다 다카시 감독 어두운 부분 어떤 광고 분위기였다 그래도 덜 잔인했다 프쿠크 챈 마지막 장면이 잴 징그럽다 사람의 욕심은 어디 까지 밑에님 너무 흥분 하셨서요 이성을 찾으심이
2006-08-22
00:40
wyk777
당신착해? 너도 사람죽일수 있어;;; ㅡㅡ? 찬욱아 너 뭐 잘못머거서 뇌충이 됬냐? 그럼 죽이지 못죽이냐 그런 거에 무슨 사회억압이니 뭐 억지로 결부시킨다는게 말이 되냐? 난 니가 뭐하는 새끼인지 모르겠다
2005-11-10
19:53
wyk777
박찬욱 좆만한 삐뚤어진 기만꾼 사기꾼;;; 나머지 작품도 모조리 '조폭마누라' 만도 못한 졸작들;;; 아시아에선 볼영화가 없어;;; 영화의 개념 부터 바꿔야돼. 이소룡, 성룡말고는 예술의 혼이 소멸됬어;; 나중에 그 미친년은 철사로 지 xx는 왜 찌르고 지랄이야 보는사람 기분 엿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