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과 끝부분이 좀 긴것 같습니다 코믹한 분위기도 있고 공포도 있습니다. 스케일이 정말 큽니다.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는 느낌도 들정도
여자 주인공도 니콜키드만을 정말 닮았더군요 이쁩니다. ㅎㅎ 킹콩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정말 리얼합니다. 킹콩 남자답고 멋있어요 킹콩과 공룡의 싸움은 정말 볼만한 장면입니다.     

2005년 피터잭슨감독판 킹콩...
1976년판킹콩을 피터잭슨이 그당시 그영화를보고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죠. 결국 어린시절 자기가 보던킹콩을
자기손으로 만들어서 76년도판 인기를 다시와서 또성공시키는군요.
76년도치도 정말 슬프고 재밌었는데..     

정말 대작이다...중간에 벌레들이 급습할땐 나도 모르게 두손에 힘이 꽉~~~!!!^^태풍을 볼까..킹콩을 볼까...고민 하다가 킹콩을 봤는데...선택을 잘한것같네여....^0^     

벌써 보고왔죠~ 아마도 피터 잭슨은 '킹콩'을 만들기 위해 '반지의 제왕'을 찍었나 봅니다. 피터 잭슨이 존경스럽습니다.     

음..기대!! 일요일에 봐야겠다~     

드뎌 오늘 개봉입니다!!!     

진짜 보고싶어요     

피터잭슨이 애착을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데~보고싶네요.     

왠지 킹콩하면 애착이 가는 케릭터에요^^
정말 기대 되는 작품!!~

얼른 보고 싶네요^^     

피터 잭슨 감독 만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한 영화
이보다 더 완벽한 킹콩은 없을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