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컴컴해서 내용을 파악못했다는 얘기는 첨 듣네
캠버전으로 봤나??     

스토리를 떠나서, 무슨 영화가 그렇게 어두컴컴한 장면이 많은지...
제대로 보여야 내용이든 뭐든 평을 할게 아닌감??
공포영화라는 장르인거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쳐도, 정말 할말이
없음... 영화보는 내내 걍 갑갑한 느낌...     

단층차원이 아닌 복층차원, 人皮와 철사줄, 얼음땡과 핏빛 향연의 지옥도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고 이상한 좀비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영화를 본 건지....     

멍청하면 재미없구 그래도 머리 돌아가면 재밋음
존나게 간단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이거 재미없다고 생각할꺼임
그리고 이영화는 쪽바리영화 처럼 놀래키거 해서 무서운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압박을 줘서 무서운 영화     

너무 긴장을 하고 봐서인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 볼거리가 없다고 해야 하나..그리고 잔인하면서도 많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여 ..그래서 많이 아쉬움...     

게임을 영화로 너무나 잘만든거 같네여 마지막 반전도 재밌구여     

며칠 전에 봤는데요.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뭔 복수를 하긴 하는데...도통...
싸이렌이 울리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지하대피소로, 책상 밑으로---- 민방위 본부에서 알려드릡니다.-

싸이렌 소리를 들으니 전에 들은 민방위 훈련 싸이렌 경보 생각이 나구요.
어제 본, 좀 지난 우리영화 "스승의은혜"가 휠씬 잘된영화같습니다     

저는 재미있게봤는데...흠 게임은 2편이 아니라 4편까지 나온걸로 압니다ㅋㅋㅋ 2편나오면 또 볼생각     

괴산한 괴물들 등급이 18세였꾸나...
잔인한 장명땜시롱~ 나름...너무 생각
없이 보면 이해해기 힘들꺼같아용~
저는 생각없이 보다가..열시미 생각
하면서 보았찌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