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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2013, The Counselor)
제작사 : Chockstone Pictures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counselormovie.com/kr

카운슬러 예고편

[뉴스종합] 11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힘 빠진 <친구 2>, 그래도 2주 연속 1위! 13.11.25
[뉴스종합] 1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친구 2>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13.11.18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파멸해가는 과정 sch1109 14.01.2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경우.. ldk209 13.11.26
등장인물들이 아까운 지루한 범죄영화 ★★  codger 15.09.20
2시간중 마지막 30분만 볼만했음 ★★  swjjong 14.02.28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 ★★☆  dwar 14.02.08






(총 5명 참여)
codger
목잘리는게 끔직하군     
2015-09-20 03:12
cipul3049
한가지 반대하는게 있다면,
카메론 디아즈 연기가 가장 좋았어요.
물론 가장 돋보이고 튀는 캐릭이라 그런 모양새도있지만,
카메론 디아즈 연기는 괜찮게 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영화는 정말 허세만 많고 아무것도 없는 영화였어요.     
2013-11-18 21:29
cipul3049
 저도 ldk님 의견에 동감하네요. S급 스타 5명이나 나오고 완전 명감독영화인데,
완전 허세가득하기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자체는 남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고요. 리들리스캇 감독이 왜 이런영화를 찍었는지 의문이네요.     
2013-11-18 21:29
ldk209
아무튼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가히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 듯한 대사들이 무겁게 뱉고 다닌다는 겁니다. 금방이도 대단한 일이 터질 것 같은 분위기 또는 대단한 인생의 철학자들이 모여 교훈을 들려주는 듯한 분위기..
시종일관 그런 대사들로만 이뤄진 영화에서 배우들이 제대로 연기를 펼칠 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2013-11-15 19:09
ldk209
이름만 보면 그저 황홀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에 코맥 맥카시의 각본, 거기에 배우들이 하나같이 후덜덜한 배우들. 그런데 그 결과물은 기대치만큼이 아니라 그냥 실망스런 수준입니다. 이야기 자체의 매력도 별로 없거니와 가장 대표적으로 배우들이 과소비되고 있네요. 그 정도 역할을 하기 위해 페넬로페 크루즈가 필요했을까 싶구요. 카메론 디아즈는 미스 캐스팅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평소 이미지를 살리면서 이 역할을 수행했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2013-11-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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