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로 인해서 한국 영화는 다시 위기론에 빠지게 될까?
100억이란 돈을 어디다가 쓴거야?     

황진이 카리스마를 절대 찾아볼수없는 영화     

송혜교의 애절함이 현실에 묻어나는 듯,,     

실제 황진이가 살아있었단 이러한 모습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송혜교는 사극 안어울림     

황진이는 하지원이 더 나은듯..
하지원의 황진이가 없었다면.. 좀 더 나아보였을까??     

송혜교 꾸미기에는 성공한 듯....     

하지원이 연기한 황진이가 더 나은 듯..
도대체 왜 황진이인가?
제목이 왜 황진이인지?
너무나 세상을 호령하겠다는 말과는 틀린 행동.
    

냉엄한 판단이 필요할 듯...     

드라마의 황진이만 더욱 부각시킬뿐,,
영화에서 "황진이"라는 타이틀을 왜붙였는지 모르겠다.
천하를 발아래 두고 호령하겠다는 황진이는 없고,
한 시대의 연인의 사랑이야기?? 사또한테 이용당한 황진이,,
휴~ 정말 실망이얌,,
어쨌든 송혜교의 황진이는 정말 별루,
하지원씨가 역시 대단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