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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이 타는 밤(1985)


고전이다 ★★★★☆  director86 08.01.09
황당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에로판타지. ★  pontain 06.08.21



사진작가 준식은 평소 일 관계로 가정에 소홀했던 것을 부인과 딸에게 미안해 한 탓인지 이상한 꿈을 꾼다. 꿈속에서 길을 걷던 준식은 여자 사진이 속에 든 금목걸이를 주워 사진만 버리고 부인에게 주려고 목걸이를 가지고 호텔로 온다. 그날밤 사진속의 청아라는 여인이 찾아와 전생에서 연인관계라며 사랑을 요구한다. 가정을 생각하고 있는 준식이나 요괴인 청아의 미모에 자꾸 빠져들자 준식은 법사를 찾아간다. 창아를 뿌리치기 위해 준식은 부적이 붙은 방에서 7일간 법사의 주문을 듣고 이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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