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과 폭력으로 찌든 브라질 최대 빈민가. 어느 때부턴가 사람들은 이곳을 ‘신의 도시’라 부르기 시작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태어난 세 친구 로키, 리틀 제, 베니는 마약거래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미래는 갱단의 우두머리가 되어 도시를 장악하는 것. 국 리틀 제와 베니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총을 들고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로킷은 신문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는데...
(총 142명 참여)
kock8033
오랜만에 마음에 감동을 주는 영화를 찾았내요
2005-11-14
15:29
goldkyong
잊혀지지 않은 예고편 영화를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요
2005-11-14
15:28
kock7051
호기심을 유발 하는 예고편 호기심이 생기내요
2005-11-14
15:26
seona1114
실화라는 말이 영화를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어 버리내요
2005-11-14
15:26
ost6937
예고편을 봐는데 영화의 내용을 알고 싶어지는 영화
2005-11-14
15:25
kockkyong
충격적인 영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2005-11-14
15:25
zhchoitg
이유없이 끌리는 영화네요
2005-11-14
15:04
lovejita
보면 기분 찹착해져요..
2005-11-14
14:28
oouu
붉은빛 포스터만큼이나 충격과 비정함이 묻어날것 같은 영화네요
2005-11-14
12:06
savagery
무정부의 혼란이랄까.. 지도자가 없는 세계에서는 어디에서나 실현가능한 그런 상황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