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구성력이 좋다 ★★★★☆  director86 07.11.11 상업영화도 고다르가 만들었으니 이야기만 그럴듯하고 죄다 정치적, 철학적 이야기들, ★★★★  ssang2z 07.01.16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감 ★★★★☆  kimber1 06.09.15

초라하게 결혼한 프랑수아즈(나탈리 베이)와 에밀(클로드 브라쇠)은 자신들에게 막대한 돈을 빚지고 있는 복싱 매니저인 짐 폭스 워너(조니 할리데이)에게 빚을 갚으라며 종용한다. 마피아에게도 빚을 지고 있는 짐 폭스는 경기를 치러 궁지를 모면해보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편, 느뵈 형사(장 피에르 로)는 2년전에 발생한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