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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1972, The Godfather)



[인터뷰] 자신만의 연기를 찾아 나서다 <사이코메트리> 김강우 13.03.13
[뉴스종합] 알 파치노 8월 방한, 갬코 스튜디오 건립 '축하쇼' 진행 11.07.13
소장할만한 명작 toughguy76 10.11.04
오늘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och12345 10.05.27
각본 연출 연기 아직까지 나온 영화들도 따라하기조차 불가능한 명작 ★★★★★  bbackboy 12.09.10
명작은 명작이군요.. 존경합니다. ★★★★☆  potter82 12.03.04
마지막 복수 장면은 예술이었다. ★★★★☆  yhj5062 11.01.13



1947년. 돈 콜레오네의 호화 저택에서는 막내딸 코니와 카를로의 호화스러운 결혼식이 열리고 있다. 시실리아에서 이민와 모진 고생 끝에 마피아의 보스로 군림한 돈 콜레오네는 막강한 재력과 조직력을 동원, 갖가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준다. 사람들은 그를 대부라 부른다.

가족을 모두 잃은 돈 콜레오네는 고향인 시실리를 빠져나와 미국으로 도망가 암흑가의 밑바닥에서 온갖 풍파를 헤치며 살아간다. 부모의 복수를 위해 시실리로 돌아온 그는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는데, 그의 라이벌인 탓타질리아 패밀리에서 자신들의 사업을 방해하는 돈 콜레오네를 저격하여 중상을 입힌다. 대학을 나온 돈 콜레오네의 막내 아들 마이클은 레스토랑에서 탓타질리아 패밀리 사람을 저격하고 피신한다. 마이클은 그곳에서 만난 여인과 결혼하지만 그만 적들에게 그녀를 잃고 만다.

돈 콜레오네가 얼마후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마이클의 형은 처참하게 살해 당하면서 돈 콜레오네 패밀리는 세력을 잃어간다. 결국 마이클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부의 자리를 이어받고 패밀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총 34명 참여)
ffoy
imdb에서도 그렇고, 어찌보면 [쇼생크탈출]과 가장 대적할만한 영화라는 생각 문득!     
2005-02-07 01:16
cko27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영화가 진행될수록 푹빠지고있었다.     
2005-02-06 20:13
change8
koreanpride님 말씀이 딱이네....ㅋ     
2005-02-03 23:06
koreanpride
지루할 수밖에 없는 영화인데도...영화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영화...진정한 명작...^^     
2005-02-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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