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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킹 포인트(1995, Striking Point)


볼만한 편 ★★★☆  joynwe 08.02.10



함께 일해온 경찰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닉과 조는 3년간 파트너로 일해왔다. 그들은 어느날 나이트크럽을 경영하는 미키로 부터 무엇인가를 암거래하는 수상한 자들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다. 직감적으로 범죄의 냄새를 맡은 닉과 죠는 미키의 몸에 도청 장치를 부착하여 접선 장소로 보낸다. 그러나 도청장치가 발각되고, 총격이 시작되자 닉은 뒤에서 머리를 얻어맞은 채 정신을 잃는다. 닉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경찰이 출동하고 미키와 죠는 처참한 시체가 되어 실려가고 있었다. 살인 전담반에서 전속되어온 존이 닉의 새로운 파트너가 되고 꼭 사건을 해결할 것을 다짐한다.



(총 1명 참여)
joynwe
나름 볼만하다     
2008-02-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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