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실바니아의 저주(1990, Transylvania Twist)
삼촌에게서 선사시대 마법의 경전인 얼싸의 책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덱스터(스티브 알트만)는 20년전 이 책을 빌려간 마리너스 오럭크(하워드 모리스) 찾기 위해 그의 딸 마리싸(테리 코프리)를 찾아간다. 이때, 빅터 반 헬씽(에이스 마스크)이라는 뱀파이어 사냥꾼으로부터 마리너스의 사망소식과 함께 탭풔 장례식에 참석해달라는 편지를 받은 덱스터는 마리싸와 함께 오럭크성에 도착한다. 그곳에서는 이미 그녀의 삼촌인 바이런과 흡혈귀인 그의 3명의 양딸들이 와 있었고, 마리너스의 유언이 담긴 화면과 함께 얼싸의 책을 찾기위한 마리싸와 바이런(로버트 본)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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