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슬프다 그말밖에는.. ☆  HYESU0401 08.02.01 이작품.. 참 할말이 없군.. ★★  qwer123zxc 05.09.02

어린 나이로 어려운 가정을 구하기 위해 60세 노인에게 시집온 설화 그녀는 시집 온 이후로 남편의 따뜻한 사랑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불행한 여인이다. 남편 유충은 단지 그녀를 자신의 노예처럼 부리는데 어느날, 설화는 유충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탈옥범 임달화를 숨겨주는 사건을 맞는다. 임달화에 의해 처음 여자로 태어나는 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