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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곡성(1986)


귀여운 특수효과. pontain 10.03.14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 ★  tjfrudrb 10.06.25
시어머니 너무 무서웠다 ★★  joyhill 08.05.28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하다 ★★★  jary 08.05.17



과거에 번성했지만 지금은 쇠락한 이씨 가문에 돈에 팔려 시집간 옥분. 바로 첫날밤 옥분의 남편 명규는 괴이한 죽음을 당하고 옥분은 윗동서인 경란과 영숙도 첫날밤에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원한을 품고 무덤에서 일어난 월아는 옥분의 시어머니인 신씨를 살해하고 신씨로 둔갑하여 이씨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날부터 이씨 집안에는 괴변이 속출한다. 경란과 영숙도 살해되고, 옥분은 어떻게서든 사태를 수습하려고 애쓰는데...



(총 2명 참여)
joynwe
텔레비젼에서 해 줬는데 재밌게 본 거 같다     
2007-10-14 22:15
ffoy
지금 보면 웃길 것 같지만, 그래도 당시 최고의 공포영화,,, 쟁쟁한 배우들도 많네요~     
2005-0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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