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썸' 스캔들! 아웃사이더 ‘제이미’에게 일진 킹카 ‘랜든’이 빠졌다고?
“날 사랑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부정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버린 두 사람. ‘썸’이 ‘사랑’으로 발전하자 둘의 만남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데… 주변의 방해해도 불구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 그런 그들 앞에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랜든’과 ‘제이미’는 이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총 18명 참여)
ehgmlrj
너무 너무 이쁜사랑~♡
2007-11-22
23:17
kichx5
머랄까,, 영화에 흐름을 읽을수 있으면서도,, 그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갔던 그런 영화였다.
2006-01-31
16:21
merong48
난 별로던데 .... 그런 찡한 감동 없던데.. 부럽긴해도 ㅋㅋ
2005-09-18
23:59
hiwookon
맨디무어의 영화배우로서의 첫 작품은 <워크 투 리멤버> 가 아니라 <프린세스 다이어리> 입니다
2005-06-04
22:56
ffoy
니콜라스 스파크스 원작 영화 중에서 가장 처음 접한 영화입니다.
2005-02-14
01:57
imgold
비호감이었던 두 남녀가 극적인 사랑을 이루려는 찰나 찾아오는 불행...너무 진부한 내용이지만 가슴을 적시는 잔잔한 감동이 함께 하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