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생을 누릴 예술가의 의지, <매란방> 첸 카이거 09.04.10

평점주기 ☆★★☆★★★★☆★★★★★★☆★★★★★★★★☆★★★★★

은근 매력있는 스릴러 ★★★★  w1456 19.06.30 거장의 스릴러 ★★★☆  cdh6181 10.02.25 꽃미남 힘 멈추다 ★★★  lim100 08.01.08

동거하는 애인이 있고 반듯한 직장도 갖고 있는 평범한 여성 알리스(헤더 그레이엄). 출근 시간 아침 정류장에서 단번에 한 남성에게 반해버린다. 그 남자는 유명한 등산가 아담 탈리스(조셉 파인즈). 아담 역시 알리스에게 반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결국 알리스는 동거하는 애인과 헤어지고 아담과 같이 살게되어 둘은 곧 결혼까지 한다. 결혼 후 알리스는 그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걸 알아채고 파헤치기 시작한다. 과거 아담의 애인이 8개월 전에 실종됐다는 것을 알아낸 알리스는 아담을 경계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