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았다..이렇게 메세지가 강한 영화는 오랜만에 보았다..
사랑이 끝날을 때 아픔이 얼마나 견디기 힘든가 뻔히 알게된 그들..
그래도 또 다시 사랑하려는 그들..우리 모두의 이야기..     

전부터 이 영화가 무척이나 보구 싶었다.짐캐리라는 배우를 좋아한다.웃음과 감동을 주는 배우라..이 영화에 대한 애기가 참 많다. 이 영화에 대해 애기가 많은 건..이 세상 모든 이들에겐 사랑의 아픔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그러기에 마음에 너무도 와닿는 듯한.. 와닿고 싶은...이터널 선샤이는 좋은 영화다..뭔가를 생각하게 하니깐.. 영화 제목처럼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사랑하고 싶다... 이터널 선샤이는 그런 영화ㄷㅏ...

    

제 생애 가장 인상깊은 영화 중 하나네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없게 볼 수도 있겠지만, 형편없다는 말은 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 보신 분들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아픈사랑을 지워버리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강추요~^^*     

너무 좋은 영화죠..잔잔한 아픔이 엄습해오더군요..공감을 불러일으킨 얼마안되는 영화였습니다.     

사랑은.. 엄첨 큰 아픔있었야돼나봐요~ㅠ0ㅠ     

사랑하는 사람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것.
사랑은 기억이 아닌 가슴에 저장되는 것인지도 ^^
음악도 좋았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특히 짐 캐리의 연기변신.. 엘리야 우드의 변신도 기대되고. 커스틴 던스트도 나오고. 호화배역진입니다. 정말 마음에 쏙~ 와 닿을거 같은 행복한 느낌입니다.     

재미난 아이디어로 풀어나가는 영화..
재미있어요..근데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정신없이 왔다갔가 해서..복잡하네요..     

재미잇어요..이리저리 튀어나오는 상상속의 인물때문에
정신없긴한데...정말 재미잇네요...
기억이라는 소재가 이렇게 표현될 줄이야...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