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2005)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1977)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1980)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1983)

[뉴스종합]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 캐리 피셔 영원한 안녕 16.12.29 [뉴스종합] 조지 루카스의 최신 프로젝트는? 05.08.05

스타워즈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madboy3 06.07.12 대단원의 마지막 작품. kaijer79 06.01.01

평점주기 ☆★★☆★★★★☆★★★★★★☆★★★★★★★★☆★★★★★

루카스의 상상력은 여전하지만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 좀 루즈해 아쉽다 ★★★☆  ooyyrr1004 16.05.15 암흑의 힘보다는 아버지의 정이 더 강한가...황제의 최후가 너무 허무하다. ★★★☆  joe1017 15.12.21 끝까지 지루함... ★★★☆  kimminhoo 11.07.06

1987년 7월 17일 첫 개봉 1997년 5월 10일 재개봉 3250만 달러라는 거액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이번 작품은 특히 최첨단의 촬영기술을 총동원하여 1편의 380씬, 2편의 450씬에 비해서 두배가 넘는 900씬을 촬영했고, 등장하는 우주생물의 총 캐릭터도 100여 종을 넘겼다. 대개의 시리즈물들이 회를 거듭할수록 신선미와 매력을 잃는 데에 비해서 이 3편은 여러 면에서 2편을 능가하고 있다. 83년 개봉 당시 1억 6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흥행 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