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엘리자베스 테일러, 샌디 데니스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대사 중 "Shit"이란 말이 있었는데, 결국 그녀는 메이저 영화에서 처음 욕을 사용한 여자 배우가 되었다. 이 영화의 마이크 니콜스 감독은 더스틴 호프만의 [졸업](1967)과 잭 니콜슨 주연의 [울프](1994)를 연출했다. 그의 성공적인 데뷔작이 바로 이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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