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너무 적나라해 불편한 영화 ★★★☆  director86 08.05.14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  ejin4rang 07.12.05 정말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있을까?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픈 그리고 애절한 영화... ★★★★★  kjh5951 06.02.08

막스 오퓔스의 걸작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를 새로운 시공간에 펼친 작품으로 마크 리핑빈의 지극히 섬세한 카메라워크와, 중국의 국민배우 강문의 중량감 있는 매력이 영화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2004 산 세바스찬 영화제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