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사랑과 죽음의 경계에선 몽환적 예술 드라마 ★★★  codger 16.01.15 이해할수 없는 죽음 ★★★☆  hyangnag 11.02.03 그럭저럭 ★★★  monica1383 10.02.08

유명한 사진잡지의 부편집장인 시드와 위층에 사는 사진작가 루시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그녀들의 갈등을 그린 리사 촐로덴코 감독의 데뷔작이다. 1998년 선댄스영화제 각본상, 인디스피릿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시드 역을 맡은 알리 시디는 LA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