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브레이브 스토리(2006, Brave Story / ブレイブ スト-リ-)
배급사 : 예지림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brave320

브레이브 스토리 예고편

매력적인 밸런스넘치는 구도와 이야기전개로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영화! lang015 08.03.26
영화도 영화이지만 OST가 정말 보석이다 ★★★★  shin4738 09.09.17
가장 기본적인 판타지스토리와 화려한 영상을 보여준다. ★★★★  kjnz9h 09.03.03
아~ 재미없다. ★  mckkw 08.05.05



곤조 스튜디오, 후지TV, 워너브러더스 픽쳐스의 합작으로 탄생한
초대형 프로젝트 애니메이션!


일본 최대 방송사 후지TV, 최고의 애니메이션 기술을 보유한 곤조 스튜디오, 세계 3대 영화사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이 거대 3사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운명을 바꾸기 위한 한 소년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 <브레이브 스토리>가 바로 그것!
<브레이브 스토리>는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원작과 <사무라이 7>, <암굴왕>, <은발의 아기토>등을 성공시키며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공장으로 떠오른 곤조 스튜디오만의 화려한 비주얼을 통해 재탄생 된 작품으로 일찌감치 일본 최대 방송사 후지TV가 합작을 선언했다. 이어 다채롭고 환상적인 비밀의 세계 ‘비전’과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풍성한 캐릭터들이 할리우드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해리포터> 시리즈를 완성시킨 세계굴지의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미국 진출까지 확정 지었다.

나오키상 수상, 일본 최고의 베스트 셀러작가
미야베 미유키 동명소설 원작!


<브레이브 스토리>는 일본 나오키상 수상자이며 국내에서 일본소설열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흔치 않은 작가로 사회범죄, SF, 판타지를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들로 7년 연속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최대 역작이라 일컫는 <브레이브 스토리>는 부모의 이혼이란 아픔을 겪은 평범한 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환상의 문을 통해 ‘비전’이란 신세계로 운명을 바꾸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총 4권에 달하는 방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작품이다. 화려한 배경과 다양한 캐릭터의 재미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경험하며 상처를 보듬어가는 소년의 성장기까지 탁월한 필체로 그려 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브레이브 스토리>는 국내에서도 소설은 물론 만화로까지 출판되어 애니메이션 <브레이브 스토리>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츠 다카코, 웬츠 에이지
일본 최고의 스타들 ‘비전’의 여행자로 변신!


국경을 넘어선 베스트셀러 원작, 그 환상의 세계를 최상의 비주얼로 스크린으로 불러온 거대 3사의 합작. 그러나 <브레이브 스토리>의 위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가장 빛나는 일본 최고 스타들의 목소리까지 더해진 것!
순진무구하지만 가족을 되돌리기 위해 거침없이 ‘비전’세계로 뛰어든 주인공 와타루 역은 <4월 이야기>, <히어로>에서 청순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 최고의 여배우 “마츠 다카코”가 맡았다. 그녀는 첫 성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와타루의 모습에 맞추어 변화를 줄 정도로 능숙한 모습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또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와타루와 대결을 벌이는 미소년 마도사 아시카와 미츠루역은 캐릭터 못지않은 미모를 지닌 아이돌 그룹 “WaT”의 멤버 “웬츠 에이지”가 맡아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터프한 목소리 연기를 뽐냈다.
그 밖에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통해 우리 귀에 익숙한 “오이즈미 요우”, <마미야 형제>로 얼굴을 알린 “토키와 타카코” 등이 함께 해 각각의 캐릭터들에게 숨을 불어넣었다.

재패니메이션계의 천재 감독 치기라 코이치
최고의 스태프들과 탄생시킨 환상의 세계 ‘비전’


후지TV 초대형 프로젝트, 비장의 도전 카드라 말할 정도로 <브레이브 스토리>는 일본 최고의 스탭과 일류 배우들이 열정을 쏟아 부은 초대형프로젝트로 일본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춤추는 대수사선>시리즈를 담당한 후지TV의 “카메야마 치히로” 프로듀서가 제작총지휘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감독은 <라스트 에그자일>, <풀메탈 패닉>, <게이트키퍼즈> 등의 TV 애니메이션 작품을 발표했던 신예 “치기라 코이치”가 맡아서 세계 최고의 영상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영상 스튜디오 곤조와 손을 잡고 검과 마법에 지배하는 환상의 신세계 ‘비전’을 완성했다.
또한 <강철천사 쿠루미>, <플라네테스>등에서 활약했던 “치바 유리코”가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 감독을 맡아 원작의 방대하고 매력적인 신세계 비전을 스크린으로 아름답게 옮겨냈다. 여기에 영화 <매트릭스>시리즈 및 <애니매트릭스>로 유명한 테크노 리더, “쥬노 리액터”가 음악을 담당해서 80명의 오케스트라와 40명의 코러스로 웅장하고 풍부한 배경음악을 창조해 환상의 세계 ‘비전’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귀를 사로잡는 엔딩송 Aqua Timez의 결의의 아침에(決意の朝に)
대한민국 관객들의 마음을 녹인다!


주제가 “결의의 아침에”는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용기, 희망, 위안을 주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일본에서 첫 앨범 [하늘 가득 올리는 기원]으로 오리콘 1위를 달성,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망주 “아쿠아 타임즈”가 작사와 노래를 직접 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원작의 방대함만큼 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제작된 <브레이브 스토리>의 주제가는 현대적 감각이 빼어난 아티스트에게 맡기고 싶었다는 프로듀서의 말처럼 참신한 사운드, 감정 이입이 쉬운 가사, 주제와 어울리는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되어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디로 시작해 2번째 앨범 [일곱 가지 색깔의 낙서]로 메이저로 데뷔한 무서운 신예 “아쿠아 타임즈”가 첫 도전한 영화 주제곡 “결의의 아침에”는 영화의 영상을 더욱 빛나게 하는 최고의 테마곡으로 극찬을 받으며 한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보다 깜찍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다양한 캐릭터 열전!


애니메이션을 빛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캐릭터! 영화가 끝나도 캐릭터의 표정, 대사, 동작들은 계속해서 관객들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쉰다. 이미 원대하고 방대한 원작 소설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하고 깜찍한 캐릭터를 선보여 사랑 받아 온 <브레이브 스토리>가 이번에는 소설 속 가공의 캐릭터를 스크린 속에 창조해 내 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특히나 체력은 바닥, 용기는 최저지만 최고로 귀여운 용사 와타루와 흩날리는 금발, 깊은 파란 눈의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카리스마 넘치는 실력파 마도사 미츠루는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미소년 하울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주인공 와타루가 용사가 되어 검과 마법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계 ‘비전’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은 이제껏 다른 영화에서 보아왔던 그 어떤 캐릭터들보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용사, 마도사의 자격을 판별하는 긴 수염의 라우 도사님, 그리고 그의 깜찍한 도우미로 깡총깡총 점프하는 병아리들, 덩치는 크지만 착하기만 한 도마뱀을 닮은 수인족 키 키마, 작지만 화가 나면 불을 내뿜는 무서운 아기용 죠조, 스펙터클 머신 서커스단의 촉망 받는 스타 냥이족 소녀 미나, 음식 남기는 것을 용서치 않는다! 가사라 마을의 요리사, 두꺼비 종족의 유나 아줌마,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와타루가 위기에 처할 때면 언제나 나타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소녀, 단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비전의 운명의 여신 등 스펙터클 어드벤처 영화인 만큼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총 23명 참여)
egg2
어린이 만화영화임을 입증     
2008-03-27 01:10
kangwondo77
걍 볼만해요..     
2008-03-25 14:41
gt0110
귀여운 캐릭터     
2008-03-25 01:30
wjswoghd
희망은 있지요     
2008-03-22 16:12
syws1
용기를 주소서...^^     
2008-03-22 15:13
flyminkyu
별루에요 ;     
2008-03-21 03:33
wizardzean
신선해요     
2008-03-13 12:52
cwbjj
예전에 괜찮게 봤던 기억이...     
2008-03-04 18:24
joynwe
괜찮은 편     
2008-02-25 07:37
ymsm
훔....     
2008-02-20 21:18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