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에서 펼쳐지는 리얼 판타스틱 어드벤처! 책장을 펼친 순간, 판타지의 경계가 사라진다! 독특한 소재와 장르로 기존 영화들과 차별화!
2008년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시작,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새로 이사한 스파이더위크의 저택에서 봉인된 책을 발견한 삼남매가 책장을 펼친 순간 존재조차 몰랐던 무언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리얼 판타스틱 어드벤처. 기존의 판타지 영화에서 보아왔던 상상의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라는 의미에서 ‘리얼 판타스틱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했다. 기존 판타지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이나 <황금나침반>이 현실이 아닌 상상의 세계를 무대로 했고,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나누어 두 세계를 오갔다면,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바로 현실이 판타지가 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판타지 영화와 차별화된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살아왔던, 하지만 인간은 볼 수 없었던 비밀스런 존재들에 대한 독특한 소재를 영화화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전설 속의 요정과 몬스터에 관한 비밀을 담은 ‘스파이더위크의 비밀 가이드’라는 한 권의 책을 통해, 현실 속에 숨겨진 세계가 드러난다는 설정은 이전 판타지 영화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소재이다. 특히 현실 세계에 보호색처럼 숨어있던 요정과 몬스터 등 비밀스런 존재들이 하나 둘씩 실체를 드러내고,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이색적인 내용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리얼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남동생 ‘프레디 하이모어’ 데뷔 이래 최초 ‘1인 2역’ 시도, 완벽 소화! 아역 배우를 넘어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
<찰리와 초콜릿 공장>부터 <어거스트 러쉬>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할리우드 아역 배우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남동생 ‘프레디 하이모어’. 길지 않은 연기 경력을 지녔지만, 팀 버튼을 비롯하여 리들리 스콧, 장 자끄 아노, 뤽 베송 등 유명 감독들의 걸출한 작품들에 출연하여 성인 못지 않은 깊이 있는 연기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2살의 나이에 <네버랜드를 찾아서>에 출연, 조니 뎁과 인연을 맺은 프레디 하이모어가 연기력을 인정받아 조니 뎁의 후계자로 지목,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다시 한번 조우했다는 일화는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이처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최고의 아역스타 프레디 하이모어가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을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쌍둥이 형제 ‘자레드’와 ‘사이먼’ 역할을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는 양극의 두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의상이나 헤어스타일은 물론 행동이나 억양까지도 전혀 다른 두 명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 실제 두 인물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놀라운 2인 연기를 펼쳤다. 두 캐릭터가 동일한 씬에 등장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수십 번의 리허설과, 상대편의 움직임에 대한 치밀한 계산이 선행되었으며, 한 시간에 세 번씩 자레드와 사이먼을 오가며 캐릭터를 바꾸고 연기에 몰입하는 등 성인들도 해내기 어려운 1인 2역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가장 힘든 도전이자 흥미로운 작품”이었다고 말하는 프레디 하이모어의 쌍둥이 연기는 그의 어떤 영화보다 가장 매력적인 작품으로 각인될 것이다.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영화화! 미국 8개 주 도서상 수상, 34개국 600만부 이상 판매고!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 등 판타지 소설 원작 영화의 새로운 획을 긋는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처럼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고딕풍 삽화와 일상 속에 존재하는 ‘몬스터’라는 이색적인 소재, 그리고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사건으로 긴장감을 더하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로 발간즉시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세계 34개 국에 600만부 이상 판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삽화가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칼데콧상(The Randolph Caldecott Medal)’을 수상한 ‘토니 디털리치’와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재능 있는 이야기꾼 ‘홀리 블랙’의 공동집필로 완성된 원작 소설은 네바다, 콜로라도, 펜실베니아, 유타, 노스다코다, 뉴헴프셔, 와이오밍, 하와이 총 미국 8개 주의 도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설로만 전해져 왔던 브라우니, 고블린, 그리핀, 트롤 등 비밀스런 존재들이 현실 세계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주인공과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듯 아찔한 대결을 펼쳐나간다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전세계 독자들을 열광시켜, 2003년 5권의 시리즈 소설에 이어 2007년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중 2003년에 발간된 5권의 소설을 영화화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원작 소설의 명성에 못지 않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환상적인 비주얼, 유명 배우와 실력파 스탭들의 완벽한 조우로 개봉 전부터 영화의 속편까지 점쳐지고 있다.
할리우드 거장의 손을 거쳐 완성된 리얼 판타지의 세계! <트랜스포머>의 ILM, <300>의 제임스 비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칼렙 데샤넬 등 최고의 스탭 참여!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상상조차 못했던 전혀 새로운 비주얼로 전세계를 흥분시킨 <트랜스포머>의 시각효과팀인 ILM(Industrial Light & Magic)의 참여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삽화가로서 최고의 명예인 칼데콧상 수상작가 토니 디털리치가 그려 넣은 고딕풍의 삽화들은 <트랜스포머>의 로봇 캐릭터들을 생생히 살아 움직이게 만든 ILM의 손을 거쳐 놀라운 비주얼로 탄생했다. 현실 세계에 존재해 왔지만 그 동안 인간들은 볼 수 없었던 비밀스런 존재들이 보호색처럼 숨어있다 순식간에 모습을 드러내고,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판타스틱한 CG장면들은 관객의 눈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 외에도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통해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촬영 감독 칼렙 데샤넬이 영화의 역동적인 화면을 담아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의 <ET>를 시작으로 최근 <300>까지 혁신적인 미술 세계를 보여준 창조적인 디자이너 제임스 비젤이 환상적인 판타지의 세계를 구현해냈다.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에서 음악상과 주제가상 두 개 부분을 동시에 휩쓴 영화 음악의 거장 제임스 호너가 음악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디아나 존스>, <쉰들러 리스트>로 아카데미에서 무려 세 번이나 수상한 마이클 칸이 편집을 맡는 등 최고의 스탭들이 참여하여 기존의 판타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장 창조적인 리얼 판타지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 세계에서 창조해낸 판타지 캐릭터들의 놀라운 발견! 작은 씨앗을 닮은 요정에서 보호색으로 위장한 몬스터까지 일상 속의 모든 것이 상상력을 입고 변신한다!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관객들은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정 및 몬스터들의 향연으로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집을 지키는 꼬마 요정 브라우니와 아름다운 꽃의 요정 스프라이트, 공기의 요정 실프, 전설 속에 등장하는 영물 그리핀, 숲 속에 사는 몬스터 고블린, 지하 세계에 사는 몬스터 트롤,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몬스터 물가래스 등, 영화에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판타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사랑스럽거나, 환상적이거나 혹은 오싹하기까지 한 각각의 캐릭터들은 저마다 독특한 외모와 개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사물에서 형상화한 각각의 캐릭터들은 비밀리에 존재했다는 영화 속 설정처럼 현실 세계에서 보호색으로 위장을 하거나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스프라이트’는 꽃의 요정답게 꽃의 형상을 띠며, 인간의 눈에 띄지 않게 꽃봉오리로 위장한다. ‘실프’는 민들레 홀씨처럼 공기 중을 떠돌며,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 사자의 몸을 지닌 ‘그리핀’은 날렵하게 지상에서 하늘로 날아올라 순식간에 모습을 감춘다. 개구리처럼 생긴 ‘고블린’은 마치 나뭇잎이나 낙엽과 같은 피부색으로 위장하였고, 좀더 몸집이 큰 ‘트롤’은 바위와 같은 울퉁불퉁한 겉모양으로 위장하여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 ‘물가래스’는 몬스터에서 인간, 뱀, 까마귀 등 여러 모습으로 계속해서 변신하여 본래의 모습을 감추는데, 여기에 할리우드 개성파 배우 닉 놀테의 연기를 모션 캡처하여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판타지 속 다양한 캐릭터들을 일상 속에서 창조해낸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우리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영상 혁명! <트랜스포머>의 시각효과팀과 아카데미 수상자 ‘필 티펫’이 완성해낸 새로운 세계!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압도하는 놀라운 CG 효과!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할리우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트랜스포머>의 시각효과팀 ILM(Industrial Light & Magic)과 <쥬라기 공원>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특수 시각효과 감독 필 티펫의 참여로 가장 창조적이고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탄생했다. 항상 새로운 비주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ILM과 필 티펫은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 등장하는 요정과 몬스터 등 판타지 캐릭터들을 창조해 내는 방식에 있어 비밀스런 존재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에선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대결을 펼치는 장면에선 감탄을 자아내도록 작업에 접근했다. 특히 브라우니 요정 ‘팀블태그’가 감정이 폭발할 때마다 ‘보거트’로 변신하는 장면이나 꽃의요정 스프라이트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해파리와 같은 우아한 몸짓으로 날아 오르는 장면, 수많은 실프들이 마치 안개처럼 들판을 가득 메우며 이동하는 장면, 수백 마리의 고블린들이 저택을 에워싸는 장면, 주인공을 태운 그리핀이 공중에서 아찔하게 곡예 하듯 하늘을 비행하는 장면, 몬스터 물가래스가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돌변하며 공격을 퍼붓는 장면 등에선 모든 시선을 압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이런 CG 영상들은 좀더 세밀한 표현을 위해 모든 캐릭터마다 일일이 점토 매켓(Maquette : 작고 세밀한 축소 모형)을 만들어 3D로 입체화 하고, 모션 캡처 기법을 이용하여 캐릭터 각각의 개성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완성되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무려 600여 개의 시각효과 장면들은 기존 판타지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가장 창조적이고 완벽한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현실보다 더 리얼한 판타지 월드! 100여 년의 비밀을 간직한 4층 높이의 대저택 실제 제작! <300>의 제임스 비젤, 탁월한 재능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완벽한 세트!
영화 속 사건의 근거지인 스파이더위크의 대저택과, 저택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숲, 그리고 시내로 연결되는 지하 통로, 요정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세계까지,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에는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간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중에서도 특히 스파이더위크의 대저택은 사실상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캐릭터라 할 수 있을 만큼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미술을 맡은 감각 있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 비젤은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스파이더위크의 저택을 비밀을 간직한 은밀하면서도 독특한 공간으로 표현하기 위해 CG나 기존의 세트를 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실제 세트를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4층짜리 구조물로 뼈대부터 정교하게 세워 올리고 거실, 복도, 주방을 비롯해 각 방의 침대나 가구, 서재에 쌓아 올린 낡은 책들까지 정교한 소품들로 구성하여 건물 자체가 100여 년 전의 비밀을 간직한 공간으로 보이도록 제작했다. 이는 원작 소설에 삽입된 ‘토니 디털리치’의 삽화와 근대 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의 작품, 19세기 후반 예술 공예들을 참조하여 지은 것으로 세트가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렇게 지어진 저택은 건물뿐만 아니라 그 주변을 둘러싼 숲과 지하 연결 통로, 요정들이 살고 있는 미지의 세계까지 모든 공간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저택 일대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비밀 요새처럼 보이도록 완성되었다. 제임스 비젤의 탁월한 재능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되어 완성된 이 세트는 현실 공간에서 펼쳐지는 리얼 판타지의 세계를 더욱 완벽하게 빛내 주었다.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아이콘 등장! 요정과 괴물 등 총망라 한 판타지 대 백과사전 ‘비밀 가이드’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는 신비한 렌즈 ‘매직 스톤’ 등, 판타지의 소품들이 진화한다!
<해리포터>의 ‘마법지팡이’,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 <황금나침반>의 ‘황금나침반’ 등 판타지 영화 속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이끄는 중요한 소품들이 등장한다.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역시 중요한 소품들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사건의 시작이 되는 ‘비밀 가이드’와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하는 ‘매직 스톤’이 바로 그것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비밀 가이드’는 극중 베일에 싸인 인물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평생의 업적이 담겨있는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이다. ‘아서 스파이더위크’는 인간과 함께 존재해왔지만 모습을 감추고 비밀리에 존재하는 요정과 괴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방대한 분량의 책을 완성하였다. 고블린, 트롤, 그리핀, 물가래스 등 전설 속에 존재해 왔던 모든 판타지 캐릭터들을 총망라하여 이들에 대한 역사와 생김새, 특징, 주요 서식지 등 아주 세세하면서도 방대한 정보를 담아낸 이 책은 판타지 세계를 총 집결한 한 권의 ‘판타지 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소품인 ‘매직 스톤’은 숨겨진 세계와 비밀스런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렌즈다. 흔히 볼 수 있는 돌처럼 생긴 이 ‘매직 스톤’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하며 비밀스런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중에서도 판타지 세계에 관한 모든 비밀을 담은 ‘비밀 가이드’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세심하게 공을 들여 제작했다. 80년의 역사와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보이도록 20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일기장과 저널을 참고하여 표지를 만들고, 극중 저자인 ‘스파이더위크’의 필체를 만들어 내용들을 기술하였으며, 오래된 느낌이 나도록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완성하였다.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을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이제 ‘비밀 가이드’와 ‘매직 스톤’은 기존 마법지팡이나 절대반지처럼 판타지 영화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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