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피어(1996, Primal Fear)
주교를 살인했다고 의심받는 소년을 구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법정 스릴러. TV 드라마를 오랫동안 연출한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시카고에서 촬영하였고, 실제 법조계와 수사계에서 근무하는 전문인들을 참가시켜 영화의 실체성을 살렸다. 그 중 전직 변호사였으며 현재는 제작자로 변신한 로버트 브리치가 합류하여 많은 조언을 주었고 29년간 시카고 경찰국의 배테랑 형사 레드몬드가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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