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혀 다른 색깔과 웃음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가 개봉된다.
HBO의 대표적인 코미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첨단패션으로 무장한 섹시한 뉴요커로 출연하여 전세계 여성의 패션 아이콘이 된 ‘사라 제시카 파커’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다이앤 키튼’의 연기대결로 더욱 관심을 끄는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가 바로 그것!
그 외에도 <로미오와 줄리엣> <터미네이터3>의 ‘클레어 데인즈’,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더모트 멀로니’,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 <미녀 삼총사><금발이 너무해1,2>의 ‘루크 윌슨’까지 초호화 드림 캐스팅으로 올 겨울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동시에 펼쳐지는 여러 커플들의 다양한 로맨스를 통해 진정으로 자기와 맞는 짝을 찾아가는 청춘 남녀들의 사랑 얘기가 기발한 코미디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커플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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